어린이집설선물 두부모래의 정석 고양이 모래 오리지날 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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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모래의 정석 고양이 모래 오리지날 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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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대비 짱짱! 단, 소취효과는 기대ㄴㄴ | 남아. 15년살이.
결석으로 종종 고생함.
하루 음수량 220미리.
체중 3키로초반. 마른몸.

1마리 가정.입니다.

1. 뭉침

뭉침인정. 감자가 알차서 흐믓함.

2. 냄새

무향을 선호하다보니.두부모래는 다 비슷비슷.
애들 소취를 잡아주느냐 마느냐는 각 가정환경 마다 차이가 있습니다.
한 마리임에도 집사가 10시간 이상 외출을 한다면-
화장실을 두 개 이상 두는게 이상적인데,
화장실 하나를 두고- 감자 깨진다..냄새난다.. 하면- 패스.
두부를 제대로 쓰기 버거운 환경입니다.

3. 서클제로에 안 맞음.

후기를 쓰는 이유이기도 한!! 제일 중요한 내용!!
서클제로 화장실- 쓰시는 분들은 이 모래 사면 망합니다.
입자가 크다보니 스쿱에- 모래 다 쓸려갑니다.
서클제로 단점을 커버하지 못하는 제품입니다.

하지만!! 뭉침은 확실히 뛰어납니다.
입자가 크다보니, 가루도 더디 생기고.
튼실하게(?) 뭉쳐집니다.
제가 5년간 써본 10여종 두부모래중에-
뭉침이 제일 좋은건 인정합니다.

하지만, 서클제로엔 맞지 않아서. 후기 남깁니다.
서클제로…. 이 넘의 망할 썩을제로….. ㅠㅠ
편하긴 한데, 불편하기도 한 썩을제로.. ㅠㅠ

*서클제로란, 국내제품 고양이 자동화장실(?) 입니다.
두부모래 쓰는 집사들에겐 애증의 썩을제로 입니다.
하지만, 꾹- 참고 씁니다.
아이에게 늘 깨끗한 화장실을 쓰게 해주고싶으니깐. ㅠㅠ
서클제로 산 집사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작은입자 잘 뭉치는 두부모래.. 어디없나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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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응고가 안되는 모래는 처음이에요. | 가격대비 짱짱! 단, 소취효과는 기대ㄴㄴ

태비토퍼 제품은 대체로 가격대가 낮게 나온것같아요.
퀸오브**, 두부랑**, 워*바른두부 등등 써봤지만 가격은 제일 싸네요. 굳기 잘굳고, 먼지 안날리고, 아 근데 맛동산에는 전혀 붇지를 않습니다.
그리고 눌러붙음 없는게 제일 좋아요!
저희집 냥이 하나가 벽면에 쉬를 하거든요.(두부랑,퀸오브는 눌러붙거나 바스라져서 짜증)

하지만 소취효과는 그닥 기대하지마세요.
처음에는 두부모래 냄새나는데 사용하다보면 점점 쉰내가 나고 다른 두부모래보다 접착이 잘안되는듯합니다. 맛동산에 잘 붙지않아요. 그래서 냥이들이 제대로 못덮으면 냄새가 다 퍼집니다.

개인적으로 인공향 첨가된걸 싫어해서 오리지널만 쓰는데 향 첨가되면 어떨진 모르겠네요.
전 베란다에 따로 화장실 공간이 구분되어 있고 견문을 통해 고양이들이 나가기때문에 냄새가 차단되고, 한달안에 모래를 싹 다 버리고 소독하고 새모래를 깔아주는걸 선호해서 솔직히 성능만 어느정도 보장되면 가격이 싼게 큰 메리트거든요.
저에게는 좋은 모래이지만, 호불호는 있을듯합니다.

* 그런데, 저는 이 모래가 `흰색`으로 왔는데요..
왜 여기에는 노란색이 되어있죠?
상품평을 좀 늦게 작성하긴했지만..뭔가 제품 성분이 바뀐건지 당황스럽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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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오른 쪽. 왼쪽 봉지가 이번 모래인데 노래요. | 두부모래만 1년을 사용한 고양이 보호자입니다.
이전에 라벤더향 두부모래를 썼는데 시간이 지나면 화학공장에 있는듯한 몸에 엄청 해로울거 같은 냄새가 나서 오리지널 두부모래로 돌아왔습니다.
모래른 바꾸는 김에 안써본 모래를 골랐고 쿠팡
평점이 좋은 두부모래의 정석을 구매했고, 2달 사용 결과 그동안 겪은 모래중 가장 만족도가 떨어지는 제품으로 난생 처음으로 후기를 올립니다.
제가 겪은 장단점은 아래와 같으며 구매시 참고가 되었으면 합니다.

장점
1. 10L용량:
-큰 화장실을 사용해서 그런지 기존에 사용하던 7L를 부으면 항상 한봉지 반을 채워야 했으나 10L를 사용하니 한봉지로 화장실을 다 채울수 있어서 괜찮더라구요. 기존에 사용하던 다른 모래랑은 달리 2~3cm 높이만 채우라고 설명이 되어있는데 5cm 이상은 채워야 관리가 용이하였어요.
2. 향:
-모래에 화학냄새같은 불쾌한 향이 나지는 않습니다.

단점
1.응고력:
-이렇게 똥 오줌 응고가 안되는 모래는 처음봅니다. 한봉지만 써서 그렇겠지 생각했는데 두번째 세번째 봉지도 다 똑같더라구요. 오줌을 싸면 굳지 않고 진흙처럼 반 액체 상태로 남아 있으며, 오줌 여러번 싸면 화장실은 늪으로 변하고 덩어리 캐는 삽에 껌처럼 달라붙어 청소하는게 곤욕입니다. 기존 사용하던 모래를 섞어쓰면 약간 나아지나 결국은 다른 모래른 구매하게 되더군요.
2.탈취력:
-응고가 안되어서 그런지 똥오줌 냄새를 잡지 못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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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모래의 정석 고양이 모래 오리지날 두부, 10L, 4개입아직 포장을 뜯기 전입니다. 사용하던 모래가 남아있어서요.
지난 번에 샀던 다른 회사의 두부 모래는 진공포장이라 잔 먼지가 거의 없었어요.
이 제품은 진공 포장이 아니라 조금 걱정했는데 투명한 봉지 안으로 들여다 보니 우려만큼 먼지가 발견되진 않았습니다.
한번 써보고 후기 추가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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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모래의 정석 고양이 모래 오리지날 두부, 10L, 4개입모래 색이 달라요. 먼저 사용하던 모래중
두개가 색이 딜라 베란다에 보관한 탓인가
했었는데 그게 이리라 첨부터 다는 거였어요.
먹는게 아니긴 하지만 색이 바뀐 거에 찜찜
해지네요. 화장실 왼쪽 모래가 하얀색. 오른쪽
조긍 보이는 모래가 이번 상품인데 사진상으론
차이가 나지 않아 봉지에남아 있던 것과 다시
한번 찍어 봤어요. 참고로아직 베란다에 가지
않은 모래예요.

※ 냥이들 일 처리 할 때마다 좀 짜증이 나는 게
모래 전체가 노래서, 뭉쳐지지 않은 것들은 다
소변 묻은 것처럼 보여요. 정상적으로 하얀애
들보다 소변 냄새도 더 납니다. 개봉한 후라 교
환을 못했는데 바꾸고 싶으네요. 세개는 개봉전
이고 뜯은 건 3분의 1정도 남았거든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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